로보틱스 분야 35년 전문가 노경식 연구소장 영입
유일로보틱스는 로봇 분야에서 35년 이상 경력을 가진 노경식 연구소장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기술 혁신에 나섰다. 노 연구소장은 KAIST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27년 동안 로봇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삼성전자 기술원 및 생산기술연구원에서 연구임원(마스터)을 역임했으며, HD현대로보틱스 연구소장으로 산업용 로봇과 모바일 로봇 개발을 총괄하는 등 로보틱스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영입은 유일로보틱스가 차세대 로봇 기술의 중심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삼성전자 출신 전문가들과 로봇 기술 핵심 역량 강화
유일로보틱스는 노 연구소장과 함께 삼성전자에서 로봇 기술 연구개발을 주도한 전문가들을 추가로 영입했다. 권영도 연구임원은 포항공과대학교 공학박사로 삼성전자 GTR(Global Technology Research)에서 제조 로봇 개발 그룹장으로서 AGV,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개발을 지도한 바 있다. 한정헌 연구임원은 UC 샌디에이고 공학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와 뉴로메카에서 협동 로봇과 다양한 모바일 로봇 개발을 진행했다. 이동훈 연구임원은 성균관대학교 공학박사로 삼성전자 DA사업부에서 서비스 로봇 개발을 총괄했고, 에브리봇에서 CTO를 역임하며 AI 기반 로봇 기술을 선도했다. 이들 전문가들의 합류로 유일로보틱스는 로봇 기술 분야의 핵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인천 청라에 최첨단 연구소 신설 및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유일로보틱스는 4월 인천 청라에 약 800평 규모의 3개 층으로 구성된 신사옥과 독립 연구소를 신설한다. 이 연구소는 로봇 개발과 실험이 동시에 가능한 최첨단 환경으로 조성되며, 유일로보틱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국내외에서 우수한 석박사급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로보틱스 및 AI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AI 기반 Mobile Dual Arm 및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추진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연구소 확장을 통해 Physical AI 기술을 접목한 Mobile Dual Arm 시스템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기존 산업용 로봇과 협동 로봇의 성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다양한 로봇 제품군을 확대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일 스마트팩토리 구축 토탈 솔루션 'Link-Factory 4.0'을 통해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도 혁신을 이루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로봇 시장 진출 확대 및 미래 비전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연구진 영입과 신사옥 구축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현재 폴란드, 중국, 인도, 멕시코, 베트남에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헌 대표는 "신사옥과 연구소 신설, 세계적 로보틱스 및 AI 전문가 영입을 통해 로봇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차세대 산업용 및 협동 로봇 개발, Physical AI 기반 로봇 기술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혁신을 이끌어 글로벌 로봇 산업의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